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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와 천산갑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숙주인가? 최신연구결과를 보니...

길림신문 朝闻今日 2021-04-02

3월 31일 중국-세계보건기구 코로나19 바이러스 근원 련합 연구의 중국측 전문가팀 소식발표회에서 중국측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근원 련합 연구 정황에 대해 소개했다. 



  • 박쥐와 천산갑에서 발견된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배렬은 아주 높은 상사성을 갖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다. 그러나 상사도는 아직까지 코로나19의 직접적 선조라고 단정지을 정도는 아니다. 


  • 밍크(水貂)와 고양이 등 동물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아주 쉽게 감염된다.


  • 박쥐, 천산갑 혹은 족제비과, 고양이과 동물 및 기타 종은 모두 가능하게 잠재된 자연 숙주들이다.


  • 무한 화남해산물시장의 동물제품에 대한 대규모 검사에서 양성을 발견하지 못했다.


  • 호북성의 박쥐 및 중국 각지의 대량의 가축 가금, 야생동물에 대한 샘플 검사에서 모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발견하지 못했고 또한 전염병 발생 전후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가축 가금, 야생동물에서 순환된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 


  • 련합 전문가팀은 신종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자연 숙주로부터 저온 류통 식품을 통한 인간 전파, 직접적인 인간 전파, 중간 숙주를 통한 인간 전파, 실험실 인간전파 등 네가지 류입 경로에 대한 가능성에 대해 과학적인 평가를 진행했다.


    결과 인간과 가축이 모두 병에 걸려 직접 퍼진 것을 일종 가능하거나 비교적 가능한 경로로 보았으며 중간 숙주를 통해 류입된 것을 일종 비교적 가능하거나 아주 가능한 경로로 보았다. 그리고 저온 랭동 식품을 통해 류입된 것을 일종의 가능한 경로로 보았으며 실험실 사고로 류입된 것을 극히 불가능한 경로로 보았다.



출처 | 新闻联播

심열 | 최승호

편역 | 김파

제작 | 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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